성전을 건축하는 지난 2년 반 동안,

하나님의 손길을 더욱 실감했던 나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전 건축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이제 성전 조감도를 만들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꼭 필요합니다. 

사명을 가지고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연락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비전교회 목사: 이원철 (614-915-2010 , pastorlee20@ms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