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하자면 도로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피딩을 합니다

 

하이웨이에서 65마일로 달리는 사람 없지요?

 

주변에보면 티켓 한두장 없는 사람이 없는데 그 티켓가격이 최소 $125 합니다

 

도로의 수호과 함께여서인지 불과 2년반전 스피딩 티켓이 5장이 쌓여있었는데

 

현재는 모든 레코드가 지워진 상태입니다

 

5 * 125 대략 $600 하네요 여기에서 보험비가 2년간 약 $600 이 올라갑니다

 

수호신과 함께하지 않았을때 $1200의 불필요한 지출이 생겼습니다

 

1. 매일매일 스피드 리밋을 지키시나요?

2. 가끔가다가 얼토당토 안하게 아무 이유없이 35마일 구간에서 25마일 구간으로 바뀌는 구간에 경찰이 서있는것

    짜증 나시죠?

3. 이미 스피딩 티켓이 쌓여있어서 경고를 먹으셨나요?

4. 보험비가 6달 $400을 넘어가시나요?

5. 가끔가다가 만사제쳐두고 마음껏 밟아보고싶으시죠?

6. 스피드리밋을 매일매일 지켰지만 학교 지각 약속 시간에 의하여 불가피하게 달려야할일 있으시죠?

7. 티켓 한장만 더 받으면 면허 취소이신분 계시죠?

8. 스피딩은 하지도 않지만 경찰만 보면 솔직히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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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딩 한번 안걸리면 티켓값 세이브한돈보다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