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여기 싸게 팔고 서로 중고물건 교환하는 곳 맞는데
어느 정도면 정확하고 어느 정도면 맞는지 판단하는건 사고 파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 아닌가요??
물론 비쌀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이팟 매장가서 사서 그런지 가격이 그렇게 나왔네요..
사고싶으신 분이 연락을 해서 가격을 조정 해서 싸게 살 수도 비싸게 팔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격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글 쓰신분이 제 가격을 머라고 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파는 사람은 좀 더, 사는 사람은 좀 더 싸게.....
사고싶은 사람과 파는사람 둘이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닐까요? 가격이 높아 아무도 안 사가면 제가 못 파는 거죠..
그 쪽이 제 가격이 비싸서 머라 할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순진한분들이 피해보실까봐"걱정되서 올리셨다는데... 그래도 다들 미국까지 온 유학생들인데
다른 분들을 너무 무시하는 듯한...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면 아무도 안 사시겠죠? 안 그래요??
그 정도는 밑에 분이 굳이 참견하지 않아도 다들 잘 하실텐데 굳이 왜?????ㅡㅡ;
에이 그리고 솔직히.. 그냥 본인 생각에 가격이 맘에 안 들어서 올려놓고 다른분들 이용해서 말하면 안되죠 ^^
어차피 연락쳐도 이름도 아이디도 없이 남기셨으면서, 굳이 왜 다른 사람을 이용하세요....? 어차피 익명으로
하신김에 그냥 본인 생각에 가격이 비싸다!! 낮춰달라!! 그냥 그렇게 글을 올리지...좀.........성격이 소심한듯.....
그리고 제가 마치 사기를 치는것처럼 아주 정직하게 말씀 하시네요 ^^
제가 Ipod을 $200에 사서 마치 한 $300정도 에 올린 것처럼 말하시네요.....
유학생활하면서 굳이 모르는 다른 분들까지 배려해주시고 참 바쁘시겠네요...
전화 번호있으니까 전화 한 번 주세요.. 왠만하면 글 그만 쓰시고 전화 주세요......
아 !! 가격은 $100에 파는걸로 변동 했습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밑에 글 쓴분 더 할 말 있으면 연락 하세요....타자치기 귀찮잖아요? 손가락 10개로 타자 쓰는거보다
전화기 열어서 버튼 10개만 눌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