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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나나 미용실에 다녀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 글 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래 김나나 이모한테만 매일 자르다가 정말 못자르면 돈안받는다고 하셔서 믿고 새로오신분에게
머리를 잘라봤는데, 정말 팁 30% 주고 왔습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잘 자르시더라구요
일본에서 오셧다는데, 왠만한 미용실에서 자르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주문하는데로 똑같이 잘라주시고, 아무리 주문사항이 많아도 표정하나 일그러지지 않고 잘 잘라주시더라구요.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봤던 미용사들보다도 더 잘 자르시는 것 같아요.
스타일에 신경 쓰시는 여자분이나 남자분들 모두 믿고 잘라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래 김나나 이모한테만 매일 자르다가 정말 못자르면 돈안받는다고 하셔서 믿고 새로오신분에게
머리를 잘라봤는데, 정말 팁 30% 주고 왔습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잘 자르시더라구요
일본에서 오셧다는데, 왠만한 미용실에서 자르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주문하는데로 똑같이 잘라주시고, 아무리 주문사항이 많아도 표정하나 일그러지지 않고 잘 잘라주시더라구요.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봤던 미용사들보다도 더 잘 자르시는 것 같아요.
스타일에 신경 쓰시는 여자분이나 남자분들 모두 믿고 잘라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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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487` | 2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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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사해먹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네요
또 분명 나나 미용실 아줌마가 머리 자르고 나서 홍보해달라고
넘어가는식의 말로 했을테고...완전 질린다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