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업체의 광고홍보를 위해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비영리 단체의 경우 제한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팸이나 기타 상업성 글은 임의로 삭제 됩니다. 광고문의는 여기로 연락주세요.
오늘 김나나 미용실에 다녀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 글 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래 김나나 이모한테만 매일 자르다가 정말 못자르면 돈안받는다고 하셔서 믿고 새로오신분에게
머리를 잘라봤는데, 정말 팁 30% 주고 왔습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잘 자르시더라구요
일본에서 오셧다는데, 왠만한 미용실에서 자르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주문하는데로 똑같이 잘라주시고, 아무리 주문사항이 많아도 표정하나 일그러지지 않고 잘 잘라주시더라구요.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봤던 미용사들보다도 더 잘 자르시는 것 같아요.
스타일에 신경 쓰시는 여자분이나 남자분들 모두 믿고 잘라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래 김나나 이모한테만 매일 자르다가 정말 못자르면 돈안받는다고 하셔서 믿고 새로오신분에게
머리를 잘라봤는데, 정말 팁 30% 주고 왔습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잘 자르시더라구요
일본에서 오셧다는데, 왠만한 미용실에서 자르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주문하는데로 똑같이 잘라주시고, 아무리 주문사항이 많아도 표정하나 일그러지지 않고 잘 잘라주시더라구요.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봤던 미용사들보다도 더 잘 자르시는 것 같아요.
스타일에 신경 쓰시는 여자분이나 남자분들 모두 믿고 잘라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165 |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너무 깊습니다.. | 정토회 | 3811 |
| 164 |
ReadAloud (March 5, 2009)
|
kim.2487 | 2794 |
| 163 |
Science Cafe (March 4, 2009)
|
kim.2487 | 2565 |
| 162 |
19주년맞이 이벤트행사~~~~~
1 |
신라 | 3588 |
| 161 | 블루 2 | ss | 3302 |
| 160 | LG 오휘(OHUI)판매기념 화장품 정리 세일!! | Bethel | 4680 |
| 159 | OSU로 공부하러 오십니까? (콜럼버스 사랑의 교... | osarang | 3920 |
| 158 | 김나나 미용실에 새로 오신 헤어 디자이너분을 ... 11 | 방긋웃음 | 5934 |
| 157 | 제2기 디자인서울 해외통신원 모집 | 씽굿 | 3204 |
| 156 | 2009 벤치.의자 디자인 공모전 | 씽굿 | 3054 |
| » | 오늘 김나나 미용실을 다녀왔는데 6 | 맨유맨 | 5179 |
| 154 |
ReadAloud (02/19/2009, 3-4 pm, Wexner Center...
|
kim.2487 | 2839 |
| 153 | [광고]세금보고 | andyc | 3138 |
| 152 |
ReadAloud (Thursday, February 12)
|
kim.2487` | 2430 |
| 151 | Bethel Health & Beauty | Bethel | 3163 |
| 150 | 맛난 음식 해드립니다 | 맛난음식 | 3871 |
| 149 | 한국내 취업 전략 | 권태균 | 3601 |
| 148 |
Science Cafe, 02/04/09 6: 30 pm
|
kim.2487 | 3378 |
| 147 |
ReadAloud (02/05/2009, 3-4 pm Wexner Center ...
|
kim.2487 | 2980 |
| 146 | 섭리스로 잠깐 계실분 찾습니다 | HS | 3046 |
역시 장사해먹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네요
또 분명 나나 미용실 아줌마가 머리 자르고 나서 홍보해달라고
넘어가는식의 말로 했을테고...완전 질린다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