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인은 600불 들었답니다 특별히 고치거나 파트를 교체했다거나 그런것이아닌, 잠깐 만지더니... 엄청 바가지쓴 느낌이라더군요. 그럼 진단받은곳과 수리 받은곳이 다른건가요? 작든 크든 파트를 교체했다면 비싸긴해도 바가지는 아닌것 같아요 저는 아직 ㅠㅠ... 어디서 하셨는지 좀 알수 있을까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어떤 지인은 600불 들었답니다 특별히 고치거나 파트를 교체했다거나 그런것이아닌, 잠깐 만지더니... 엄청 바가지쓴 느낌이라더군요. 그럼 진단받은곳과 수리 받은곳이 다른건가요? 작든 크든 파트를 교체했다면 비싸긴해도 바가지는 아닌것 같아요 저는 아직 ㅠㅠ... 어디서 하셨는지 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