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공립학교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보통 미국은 거의 다 공립학교이고 본인이 사립학교 기독교 교육등을 원하면 사립에 학비를 전액 부담하고 보내죠 

한국처럼 공립학교 경쟁률이 없고 집 위치(학군)에 따라 학교가 정해집니다. 혹 전학을 와서 학군에 있는 학교에 반 정원이 넘치면 인근학교에 배정되기도 합니다. 

저는 더블린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학군은 더블린을 추천드립니다. 

학교에서 가까우면서 학군 좋은 곳은 업퍼알링턴이 있는데 집은 오래되고 집 값은 비싼편이죠 반면 더블린은 동네도 새 동네가 많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