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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투베드에 1500 미만, 통학 시간 20분 미만을 충족 시키는 아파트는 그 숫자가 너무나 많습니다만 몇 개를 추천드려본다면,
Flat on vine과 Arena Crossing
: Short North에 위치한 아파트로 Columbus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속합니다.. 높은 퀄리티와 깨끗한 내부, Flat on vine의 경우 보다 모던하게 디자인되어 이를 선호할 경우 좋은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클럽가가 인접하여 있어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캠퍼스까지 가깝긴 하나, 트래픽에 따라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각종 레스토랑과 술집이 인접하여 있습니다..
Meridian
: 럭셔리 아파트이면서 캠퍼스와 가장 가까운축에 속하는 아파트라 볼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의 여느 아파트들과 같이 공용 garage를 사용하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가 있고, 실내 퀄리티는 여느 럭셔리아파트들과 비교하였을 때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중 하나이며, 주변에 그럭저럭 먹을만한 데가 인접해있지만, 다만 완전히 안전하다라고 보기는 좀 힘들지 싶습니다..
The Quarry
이 곳 또한 럭셔리 아파트로, Marble cliff와 함께 한국 학생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입니다.. 하지만, 상기 언급한 세 아파트와 달리, Quarry는 전형적인(가장 일반적인) 목재 구조 아파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곳 역시 캠퍼스와의 접근성을 가장 중히 보는 학생들이 많이 삽니다. 다만, 아파트가 오래되었고, 인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많지는 않아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Edward communities 아파트들 중에 Orleans와 함께 퀄리티가 가장 떨어지는 편에 속합니다..
** 참고로 상기 아파트들 모두 한인 마트/식당들이 모여있는 지역과 거리가 꽤 됩니다..
Arlington Park의 경우, Hilliard에 위치한 걸로 압니다만, 아마도 통학 시간이 제법 될 것입니다.. Arlington Park까지를 고려하실 정도라면, 다른 Edward Communities의 아파트들, 즉, The Farms, Charleston, Time Square중에서 고려를 해보셔도 좋으실 것입니다..
이 아파트들 모두 럭셔리 아파트들로, 통학시간(20분내외 소요)을 제외한 말씀하신 모든 조건을 충족합니다.. 또한, 한국마트/식당, 각종 마트, 플라자등이 인접하여 있어 생활하기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사실상 이틀로 집을 구하기가 힘들지 싶습니다만, 보다 확실한 기준으로 여러 군데를 선상에 놓고 투어를 다니셔야 선택의 여지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일단, 투베드에 1500 미만, 통학 시간 20분 미만을 충족 시키는 아파트는 그 숫자가 너무나 많습니다만 몇 개를 추천드려본다면,
Flat on vine과 Arena Crossing
: Short North에 위치한 아파트로 Columbus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속합니다.. 높은 퀄리티와 깨끗한 내부, Flat on vine의 경우 보다 모던하게 디자인되어 이를 선호할 경우 좋은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클럽가가 인접하여 있어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캠퍼스까지 가깝긴 하나, 트래픽에 따라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각종 레스토랑과 술집이 인접하여 있습니다..
Meridian
: 럭셔리 아파트이면서 캠퍼스와 가장 가까운축에 속하는 아파트라 볼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의 여느 아파트들과 같이 공용 garage를 사용하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가 있고, 실내 퀄리티는 여느 럭셔리아파트들과 비교하였을 때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중 하나이며, 주변에 그럭저럭 먹을만한 데가 인접해있지만, 다만 완전히 안전하다라고 보기는 좀 힘들지 싶습니다..
The Quarry
이 곳 또한 럭셔리 아파트로, Marble cliff와 함께 한국 학생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입니다.. 하지만, 상기 언급한 세 아파트와 달리, Quarry는 전형적인(가장 일반적인) 목재 구조 아파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곳 역시 캠퍼스와의 접근성을 가장 중히 보는 학생들이 많이 삽니다. 다만, 아파트가 오래되었고, 인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많지는 않아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Edward communities 아파트들 중에 Orleans와 함께 퀄리티가 가장 떨어지는 편에 속합니다..
** 참고로 상기 아파트들 모두 한인 마트/식당들이 모여있는 지역과 거리가 꽤 됩니다..
Arlington Park의 경우, Hilliard에 위치한 걸로 압니다만, 아마도 통학 시간이 제법 될 것입니다.. Arlington Park까지를 고려하실 정도라면, 다른 Edward Communities의 아파트들, 즉, The Farms, Charleston, Time Square중에서 고려를 해보셔도 좋으실 것입니다..
이 아파트들 모두 럭셔리 아파트들로, 통학시간(20분내외 소요)을 제외한 말씀하신 모든 조건을 충족합니다.. 또한, 한국마트/식당, 각종 마트, 플라자등이 인접하여 있어 생활하기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사실상 이틀로 집을 구하기가 힘들지 싶습니다만, 보다 확실한 기준으로 여러 군데를 선상에 놓고 투어를 다니셔야 선택의 여지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