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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기 아파트들 모두 럭셔리를 지향하는 곳들이므로, 기본 이상의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하지만, 각 아파트간의 상대적 차이를 질문하셨으므로, 경험을 토대로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파트 상태
굳이 아파트 퀄리티를 따진다면, Arena Crossing, Edward Communities (Fisher Commons 포함)이 가장 낫습니다..
Marble과 Quarry, Merdian등도 물론 좋은 고급 아파트들입니다만, 이들은 "캠퍼스까지의 거리 및 접근성"이 전제가 되었을 때 주로 고려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퀄리티로 놓고 본다면, 전반적인 내부가 살짝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2. 주변 환경
주변 환경을 말씀하시는게, 주변의 인접 생활 편의 시설을 일컫는 것인지, 아니면 안전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전자라면, 상기 아파트들 중에서는 Edward Communities의 아파트들이 가장 낫습니다.. 이유는, Edward가 접해있는 Haydenrun rd가 Bethel rd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각종 한국 마트 및 식당이 가깝고, turttle mall이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있으며, 각종 대형 마트와 주유소등등이 인접하여 있어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Arena Crossing의 경우, Edward Communities와 같이 생활 편의적인 요소는 없습니다만,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각종 레스토랑과 바가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안전"에 관한 부분은, 커뮤니티내가 안전하지 못한 곳은 상기 아파트들 중에선 없습니다.. 다만, Arena Crossing 주변의 경우, 밤에 취객들이 좀 있는 편이며, Merdian도 커뮤니티를 벗어나서 야간에 여성이 도보 및 조깅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3. 한국 사람들이 많은 아파트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Marble과 Quarry, Merdian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체감되는 밀도는 Merdian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것 이외에 각기 아파트들의 단점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말씀 드린다면,
1. Marble Cliff, Quarry & Merdian
단점: "가격대비 퀄리티" 최상이라고 여겨지진 않으며, 인접한 생활 편의 시설 부족.
--> 캠퍼스와의 거리 및 접근성을 함께 중요한 요소로써 고려하여야 할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2. Arena Crossing
단점: 클럽가 옆에 위치하여 있음. (취객, 소음), 인접한 생활 편의 시설등이 많지 않음.
--> 학교와의 접근성과 함께 주말마다 레스토랑이나 바에 가는 것에 관심있거나, 절대적인 아파트 퀄리티를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3. Edward Communities
단점: 상기 아파트들 중, 캠퍼스까지 거리가 가장 먼 편. (15분~20분)
사람에 따라 동네가 너무 조용하다 느낄 수도..
--> 아파트의 퀄리티 측면과 함께 한국식당 및 마트 포함 각종 "생활 편의 시설 인접 여부"를 가장 중시여긴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4. Fisher Commons
단점: 학교 코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좋으나, 아파트 자체 위치가 좀 생뚱맞음. (주변에 뭐가 아무것도 없음), 마트나 간단한 요기거리는 W. lane ave상의 몇군데가 아니라면, 캠퍼스쪽으로 가야함.
--> 좋은 퀄리티와 학교 코 앞에 있다할만한 거리. (Marble쪽과 Merdian쪽은 퇴근 시간때 traffic의 영향을 마니 받으므로, 접근성 측면에서는 이곳이 갑.)
하지만, 각 아파트간의 상대적 차이를 질문하셨으므로, 경험을 토대로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파트 상태
굳이 아파트 퀄리티를 따진다면, Arena Crossing, Edward Communities (Fisher Commons 포함)이 가장 낫습니다..
Marble과 Quarry, Merdian등도 물론 좋은 고급 아파트들입니다만, 이들은 "캠퍼스까지의 거리 및 접근성"이 전제가 되었을 때 주로 고려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퀄리티로 놓고 본다면, 전반적인 내부가 살짝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2. 주변 환경
주변 환경을 말씀하시는게, 주변의 인접 생활 편의 시설을 일컫는 것인지, 아니면 안전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전자라면, 상기 아파트들 중에서는 Edward Communities의 아파트들이 가장 낫습니다.. 이유는, Edward가 접해있는 Haydenrun rd가 Bethel rd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각종 한국 마트 및 식당이 가깝고, turttle mall이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있으며, 각종 대형 마트와 주유소등등이 인접하여 있어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Arena Crossing의 경우, Edward Communities와 같이 생활 편의적인 요소는 없습니다만,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각종 레스토랑과 바가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안전"에 관한 부분은, 커뮤니티내가 안전하지 못한 곳은 상기 아파트들 중에선 없습니다.. 다만, Arena Crossing 주변의 경우, 밤에 취객들이 좀 있는 편이며, Merdian도 커뮤니티를 벗어나서 야간에 여성이 도보 및 조깅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3. 한국 사람들이 많은 아파트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Marble과 Quarry, Merdian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체감되는 밀도는 Merdian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것 이외에 각기 아파트들의 단점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말씀 드린다면,
1. Marble Cliff, Quarry & Merdian
단점: "가격대비 퀄리티" 최상이라고 여겨지진 않으며, 인접한 생활 편의 시설 부족.
--> 캠퍼스와의 거리 및 접근성을 함께 중요한 요소로써 고려하여야 할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2. Arena Crossing
단점: 클럽가 옆에 위치하여 있음. (취객, 소음), 인접한 생활 편의 시설등이 많지 않음.
--> 학교와의 접근성과 함께 주말마다 레스토랑이나 바에 가는 것에 관심있거나, 절대적인 아파트 퀄리티를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3. Edward Communities
단점: 상기 아파트들 중, 캠퍼스까지 거리가 가장 먼 편. (15분~20분)
사람에 따라 동네가 너무 조용하다 느낄 수도..
--> 아파트의 퀄리티 측면과 함께 한국식당 및 마트 포함 각종 "생활 편의 시설 인접 여부"를 가장 중시여긴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4. Fisher Commons
단점: 학교 코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좋으나, 아파트 자체 위치가 좀 생뚱맞음. (주변에 뭐가 아무것도 없음), 마트나 간단한 요기거리는 W. lane ave상의 몇군데가 아니라면, 캠퍼스쪽으로 가야함.
--> 좋은 퀄리티와 학교 코 앞에 있다할만한 거리. (Marble쪽과 Merdian쪽은 퇴근 시간때 traffic의 영향을 마니 받으므로, 접근성 측면에서는 이곳이 갑.)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