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일 전 luxury car sales 라는 곳에서 차를 샀습니다.

딜러가 백인이 아니고 아랍계 같은데 한국인들이 많이 사갔다고 하면서

한국인 친구랑 전화통화도 시켜주더군요.

제가 말했다고 하면 아마 기억할 것 같네요.

근데 항상그렇듯이 딜링은 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다른데 비교할 차가있어서 거기가서 살수도 있다고

해서 꽤 깍았습니다. 대신 전 다른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 워런티를 구매하였습니다.

여기가 좋으면 계속 한국인들한테 추천해주겠다고 하면 깍아 주지 않을까 싶구요.

거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괜찮은 차들이 많고 다른데보단 거품이 좀 적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