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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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c학생2009.07.25 16:34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학기로 cscc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간단히 답변해드리자면,
1. international student 오리엔테이션은 8월19일이구요, 학기 시작은 9월23일입니다.
in state 이 8월15일까지 서류접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 저는 한국에서 바로 지원한 케이스인데요 저도 처음 학교를 선정할 때, 켈리쪽이나 뉴욕등 한인 비율이 높은 곳은 우선적으로 피했습니다. 시골에 비교적 한인이 없는 곳에서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 오하이오로 정했구요. (한국 사람이 생활 하기에 불편함이 없을정도의 지역이라고 판단 하였습니다.) quater제의 장점은 마음먹기에 따라 학점 이수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빡시게 공부하지 않으면 눈깜짝 할 사이에 한 quater를 말아먹을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_-. 일년에 4quater 들을 수 있습니다. (엄청 빡시다고 들었음-_-;;;;) 단, 본인이 들어야 할 수업이 계절학기에 개설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semester는 정규학기가 두학기로써 장점이자 담점은 quater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만큼 학점 이수 기간이 늘어납니다. (전 개인적으로 본인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빨리 학점을 딸 수 있는 쿼러제가 있는 지역위주로 골랐습니다. )

3. 단지 한인이 없는 곳으로 가서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싶으신건지 cc후에 편입을 고려하시는 것인지를 명확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 본 곳은 오하이오 말고도 인디애나주, 놀스캐롤라이나주 등등을 알아봤습니다. cc졸업 후 편입할 학교를 고려해서 네곳을 두고 고민해봤는데, 만약 cc졸업후, 4년제 편입을 원하신다면 그 대학과 같은 지역에 있는 cc를 가시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osu편입이 목표라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물론 위에서 업급했듯이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환경등을 전부 고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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