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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입의 경우는 봄, 가을밖에 받지 않는걸로 알고있지만 이건 정확하게 학교에 여쭤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 4.5만점 기준인가요 4.0만점 기준인가요? 4.0만점 기준이라면 아주 안정권이시고, 4.5만점 기준이시라면 아주 안정권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주변에 보니까 4.5만점에 3.0받고도 들어오는 사람들 많더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4.0만점에 3.4이상은 되야 완전 안정권으로 볼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최종 성적표에 나오지 않는다면 상관 없습니다. 즉, 계절학기에 재수강 한 학점으로 바껴서 나와있다면 상관 없습니다. 3. 우리학교 토플 컷 기준이 71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토플 점수 없이 입학도 가능합니다. 토플없이 들어와서 랭귀지 수료하고 들어오시는 분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플점수 있어도 100점을 넘지 않는다면 영어 테스트를 보고 ESL 영어수업에 배치를 받게 된답니다. 만일 100점 넘으면 이 수업을 웨이브받을 수 있는데 그러면 시간이 많이 절약되서 좋습니다. 4. 캘리는 제가 듣기로도 들어가기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피셔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일단 4.0 만점에 통합학점(한국+여기 OSU)이 3.0이상, OSU학점만 3.4 이상이 지원자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피셔 못들어가서 다른전공 했다는 분 아직 들어보진 못한거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은가 봅니다.
저도 한국에서 바로 지원해서 왔는데요, 와서 느끼는건 일단 한국에서 영어를 최대한 많이 준비해서 오는게 좋다는 겁니다. 언제나 토플을 최 우선으로 준비하세요. 여기 한국에서 영어 별로 준비 안하고 와서 수업시간에 쩔쩔매고, 족보없는 수업은 듣지도 못하고, 토론수업이나 발표수업같은거 벌벌 떨어야 하고, 외국친구 사귀지도 못해서 한국사람들만 어울리고 다니다가 분명 유학온지는 1~2년이 넘었는데 한국에서 해커스학원 중위권반 다니는 애들보다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이사람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에 시작할때 영어실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이렇게 될 확률이 더 커서입니다. 여기는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친구 사귀기 더욱 힘든 환경이거든요. 저도 그렇게 안될려고 완전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꼭 영어 죽을정도로 매달려서 토플 100점 넘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해커스 학원 다니면서 한 3개월 토플만 파면 100점 넘기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그럼 건승하시길~!
2. 4.5만점 기준인가요 4.0만점 기준인가요? 4.0만점 기준이라면 아주 안정권이시고, 4.5만점 기준이시라면 아주 안정권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주변에 보니까 4.5만점에 3.0받고도 들어오는 사람들 많더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4.0만점에 3.4이상은 되야 완전 안정권으로 볼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최종 성적표에 나오지 않는다면 상관 없습니다. 즉, 계절학기에 재수강 한 학점으로 바껴서 나와있다면 상관 없습니다.
3. 우리학교 토플 컷 기준이 71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토플 점수 없이 입학도 가능합니다. 토플없이 들어와서 랭귀지 수료하고 들어오시는 분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플점수 있어도 100점을 넘지 않는다면 영어 테스트를 보고 ESL 영어수업에 배치를 받게 된답니다. 만일 100점 넘으면 이 수업을 웨이브받을 수 있는데 그러면 시간이 많이 절약되서 좋습니다.
4. 캘리는 제가 듣기로도 들어가기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피셔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일단 4.0 만점에 통합학점(한국+여기 OSU)이 3.0이상, OSU학점만 3.4 이상이 지원자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피셔 못들어가서 다른전공 했다는 분 아직 들어보진 못한거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은가 봅니다.
저도 한국에서 바로 지원해서 왔는데요, 와서 느끼는건 일단 한국에서 영어를 최대한 많이 준비해서 오는게 좋다는 겁니다. 언제나 토플을 최 우선으로 준비하세요. 여기 한국에서 영어 별로 준비 안하고 와서 수업시간에 쩔쩔매고, 족보없는 수업은 듣지도 못하고, 토론수업이나 발표수업같은거 벌벌 떨어야 하고, 외국친구 사귀지도 못해서 한국사람들만 어울리고 다니다가 분명 유학온지는 1~2년이 넘었는데 한국에서 해커스학원 중위권반 다니는 애들보다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이사람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에 시작할때 영어실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이렇게 될 확률이 더 커서입니다. 여기는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친구 사귀기 더욱 힘든 환경이거든요. 저도 그렇게 안될려고 완전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꼭 영어 죽을정도로 매달려서 토플 100점 넘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해커스 학원 다니면서 한 3개월 토플만 파면 100점 넘기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그럼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