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갔다왔는데 톨있는데로 가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길 잘못들어서 국도로 간적도 있었는데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랜덤으로 스탑사인 나타나고 갑자기 하이웨이라도 나타나면 추진력 붙일 포크없이 끼어들어야 하고 기차길 많아서 서스펜션 다 망가질것 같앴어요. 가로등도 없고 하염없이 길어서 귀신이나 들개달려들까봐 급할때 맘놓고 내려서 오줌도 못눕니다. 반면에 톨타면 화장실이랑 먹는거만 걱정하면되요. 무적권 톨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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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갔다왔는데 톨있는데로 가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길 잘못들어서 국도로 간적도 있었는데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랜덤으로 스탑사인 나타나고 갑자기 하이웨이라도 나타나면 추진력 붙일 포크없이 끼어들어야 하고 기차길 많아서 서스펜션 다 망가질것 같앴어요. 가로등도 없고 하염없이 길어서 귀신이나 들개달려들까봐 급할때 맘놓고 내려서 오줌도 못눕니다. 반면에 톨타면 화장실이랑 먹는거만 걱정하면되요. 무적권 톨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