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 commons가 말씀하신 조건에 가장 이상적인 곳 아닐까 생각드네요.위치도 캠퍼스랑 정말 가깝습니다. 메인 스태디움까지 아침에 교통체증 감안해도 못해도 5-8분 정도밖에 안걸려요. 유니온까진 무조건 십오분 이내..한달에 유틸 방세 포함해서 천불 아랠거예요. 원베드가 팔백불정도로 ..유닛안에 런드리 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곳은 오에슈에서 일하거나 대학원생 이상만 제한된 입주를 받는곳이라 가구 수도 소규모고 조용하고 또 학교와 가깝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아파트가 홀로 고립되있는 형태입니다. 주변에 뭐가 없습니다. 바로앞에 큰 공원 하나가 거의 전부예요. 차가 없으신분은 이게 단점이겠지만 자가용있고 오히려 주변 번잡한걸 싫어하는분들한텐 오히려 큰 장점이 되겠죠. 또 여자분이시니 주변환경을 고려해봤을때 이런구조가 더 안전해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장 큰 대형마트 타겟/홀푸드 의 중간지점으로 두곳다 차로 오분이내로 쉽게 오갈수있습니다. 클린턴빌은 비교적 나이드신 분들이 사시는 조용한 동네고 그랜드뷰는 젊은사람들이 많지만 안전한곳에 속합니다. 개인적으로 피셔커먼이 글쓴이님한테 가장 적합한것 같아요. 위치도 그랜드뷰와 어퍼알링턴 중간이고 .. Osu fisher commons 검색해서 웹사이트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