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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 괜찮습니다 그나마 캠퍼스 주변에 있는 아파트들 치고는 북쪽에 있는 아파트들이 조용한 편입니다 집앞에 2번버스 있고 겨울철에 학교 다니기 괜찮구요 요즘 같이 날씨 좋으면 걸어서도 학교 다닐수 있는 거리입니다 위에 분이 얘기 해주신데로 집 앞에 자이언트 이글있고 그래서 차 없이도 충분히 생활 가능하실겁니다.
리버워치 같은 경우에는 가구들도 다 구비되어 있고 그래서 처음에 정착 하기에는 편할지 몰라도 풋볼시즌에는 주차장에서 파티하고 테일게이팅하고 그래서 무지 시끄럽습니다. 방 크기도 조그마 하구요 가구가 구비되어 있다보니 가격도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서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기숙사 살아보셨다면 기숙사랑 느낌이 비슷해서 별반 다를바 없을겁니다.
콜럼버스 치안은 괜찮은편에 속합니다. 캠퍼스 기준으로 동쪽 흑인동네와 근접한 아파트 아니라면 사시면서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아파트들 재계약, 계약 시즌이라 원하시는 곳 원하는 유닛에 살고 싶으면 지금부터 얼른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이른거 같다고 하셨는데 전혀 이르지 않아요.
OV 괜찮습니다 그나마 캠퍼스 주변에 있는 아파트들 치고는 북쪽에 있는 아파트들이 조용한 편입니다 집앞에 2번버스 있고 겨울철에 학교 다니기 괜찮구요 요즘 같이 날씨 좋으면 걸어서도 학교 다닐수 있는 거리입니다 위에 분이 얘기 해주신데로 집 앞에 자이언트 이글있고 그래서 차 없이도 충분히 생활 가능하실겁니다.
리버워치 같은 경우에는 가구들도 다 구비되어 있고 그래서 처음에 정착 하기에는 편할지 몰라도 풋볼시즌에는 주차장에서 파티하고 테일게이팅하고 그래서 무지 시끄럽습니다. 방 크기도 조그마 하구요 가구가 구비되어 있다보니 가격도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서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기숙사 살아보셨다면 기숙사랑 느낌이 비슷해서 별반 다를바 없을겁니다.
콜럼버스 치안은 괜찮은편에 속합니다. 캠퍼스 기준으로 동쪽 흑인동네와 근접한 아파트 아니라면 사시면서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아파트들 재계약, 계약 시즌이라 원하시는 곳 원하는 유닛에 살고 싶으면 지금부터 얼른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이른거 같다고 하셨는데 전혀 이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