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여타 한국 식당과 비슷한 수준이나 소폭 비싼것 같습니다..
기본 반찬이 잘 나오고, 반찬은 컬럼버스의 다른 식당들과 비교하면 맛있는 편입니다..
저는 "수라"였었나, 암튼 오십 몇불짜리 세트(2인용)를 먹어봤습니다만,
삼겹살, 차돌배기, 양념 갈비 + 계란찜 + 돌솥밥 +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중 택1)가 나오던데,
맛은 먹을만하고 무엇보다 양이 제법 되더군요...
고기는, 불판도 불판이지만, 구조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이 그대로 불 위로 가깝게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불판의 가운데서 고기를 구우면 불이 튀어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더 타는 것 같더군요..
인상적이었던건, 소주 주문시 병채로 내오는 것이 아니라, 투명 주전자에 담아가지고 온다는 것...
저의 경우엔, 서버의 서비스는 아주 좋았던 반면에, 주방장이 뭔 고기를 그리 오래 자르는지 주문하고 1시간 가까이 고기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건 좀 많이 짜증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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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여타 한국 식당과 비슷한 수준이나 소폭 비싼것 같습니다..
기본 반찬이 잘 나오고, 반찬은 컬럼버스의 다른 식당들과 비교하면 맛있는 편입니다..
저는 "수라"였었나, 암튼 오십 몇불짜리 세트(2인용)를 먹어봤습니다만,
삼겹살, 차돌배기, 양념 갈비 + 계란찜 + 돌솥밥 +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중 택1)가 나오던데,
맛은 먹을만하고 무엇보다 양이 제법 되더군요...
고기는, 불판도 불판이지만, 구조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이 그대로 불 위로 가깝게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불판의 가운데서 고기를 구우면 불이 튀어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더 타는 것 같더군요..
인상적이었던건, 소주 주문시 병채로 내오는 것이 아니라, 투명 주전자에 담아가지고 온다는 것...
저의 경우엔, 서버의 서비스는 아주 좋았던 반면에, 주방장이 뭔 고기를 그리 오래 자르는지 주문하고 1시간 가까이 고기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건 좀 많이 짜증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