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스턴에 있었는데,
인상적인건 집 값과 주차비가 엄청 비싸다는 겁니다.. 그나마, 어떤 곳은 주차할데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집 값의 경우, 괜찮은 원베드에서 살려면 기본 2500~3000불 이상 줘야 하고, 정말 후진 곳이라도 학교 근처라면 이 역시 가격 장난 아닙니다..
주차비 역시 일반적으로 2~3배 이상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콜럼버스보다 나은 건,
옷을 살때는 tax가 부과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한국음식 포함, 보다 폭넓은 음식 거리,
그리고 뉴욕과 그리 멀지 않아 쇼핑과 관광을 위한 수월함이 있다는 정도 일것 같습니다..
좋은 차에 좋은 곳에서 살던, 썩은 차에 후미진 곳에 살던, 보스턴에서 생활하는 기본 생활비 자체가 이곳보다는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곳 기본 생활비내는 학생과 그쪽 학생들과 비교를 하면 차이가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고 보스턴에 있는 학생들이 다 잘 사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다만, 괄목할만큼의 재산을 가진 집 자제는 타도시 대비 좀 많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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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스턴에 있었는데,
인상적인건 집 값과 주차비가 엄청 비싸다는 겁니다.. 그나마, 어떤 곳은 주차할데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집 값의 경우, 괜찮은 원베드에서 살려면 기본 2500~3000불 이상 줘야 하고, 정말 후진 곳이라도 학교 근처라면 이 역시 가격 장난 아닙니다..
주차비 역시 일반적으로 2~3배 이상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콜럼버스보다 나은 건,
옷을 살때는 tax가 부과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한국음식 포함, 보다 폭넓은 음식 거리,
그리고 뉴욕과 그리 멀지 않아 쇼핑과 관광을 위한 수월함이 있다는 정도 일것 같습니다..
좋은 차에 좋은 곳에서 살던, 썩은 차에 후미진 곳에 살던, 보스턴에서 생활하는 기본 생활비 자체가 이곳보다는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곳 기본 생활비내는 학생과 그쪽 학생들과 비교를 하면 차이가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고 보스턴에 있는 학생들이 다 잘 사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다만, 괄목할만큼의 재산을 가진 집 자제는 타도시 대비 좀 많은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