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인업체를 통해서 LA 애너하임에서 이곳으로 차를 운반했었습니다 크게 부셔지지 않을 물건들은
차량안에 넣어서 같이 운반해보니 괜찮았던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알아볼땐 몇몇 분들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으셨지만(차량 훼손 문제나 운반 시간등) 여러군데 전화해봐서 견적을 뽑아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주 쌌던 곳들은 지붕이 없는 트럭에 차를 실어보내는 것이었습니다.
(클레어몬트 쪽으로 가신다길래 반가와서 댓글 남겨봅니다. 살기도 좋고 좋은 학교도 많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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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인업체를 통해서 LA 애너하임에서 이곳으로 차를 운반했었습니다 크게 부셔지지 않을 물건들은
차량안에 넣어서 같이 운반해보니 괜찮았던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알아볼땐 몇몇 분들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으셨지만(차량 훼손 문제나 운반 시간등) 여러군데 전화해봐서 견적을 뽑아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주 쌌던 곳들은 지붕이 없는 트럭에 차를 실어보내는 것이었습니다.
(클레어몬트 쪽으로 가신다길래 반가와서 댓글 남겨봅니다. 살기도 좋고 좋은 학교도 많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