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멜리아를 제외하고는 모든 식당들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멜리아는 학교 근처에 위치하여 돈없는 유학생들에게는 적합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 그 중에서 맛 대비와 친절 대비 디아스포라가 제일 못한 것 같고요.
(저는 이상하게 갈때 마다 불만이 생깁니다.)
민가는 미국인들이 좋아할지는 몰라도 맛이 그렇게 끌리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는 또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몇 몇 여성분들..)
신라는 점심시간 때 할인할 때가서 먹으면 괜찮은 것 같고,
이래저래 좀 비싼 감이 있지만 풍미가 가장 맛이며 친절 면에서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음식을 새롭게 만들고 있는데, 그 중 어떤 것은 그 돈 주고 먹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있음)
참고로 아리랑은 몇 몇 음식이 먹을 만 합니다. 팁없이...
(저는 내장탕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어떤 탕들은 좀 맛이 섭섭함)
한 번쯤 각 식당들을 둘러보셔서 개인의 취향을 찾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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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멜리아를 제외하고는 모든 식당들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멜리아는 학교 근처에 위치하여 돈없는 유학생들에게는 적합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 그 중에서 맛 대비와 친절 대비 디아스포라가 제일 못한 것 같고요.
(저는 이상하게 갈때 마다 불만이 생깁니다.)
민가는 미국인들이 좋아할지는 몰라도 맛이 그렇게 끌리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는 또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몇 몇 여성분들..)
신라는 점심시간 때 할인할 때가서 먹으면 괜찮은 것 같고,
이래저래 좀 비싼 감이 있지만 풍미가 가장 맛이며 친절 면에서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음식을 새롭게 만들고 있는데, 그 중 어떤 것은 그 돈 주고 먹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있음)
참고로 아리랑은 몇 몇 음식이 먹을 만 합니다. 팁없이...
(저는 내장탕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어떤 탕들은 좀 맛이 섭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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