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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 지정한 바디샾을 가시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보험회사 지정 바디샾을 가면 나중에 바디샾에서 고친게 잘못되고 맘에 안들때 본인이 일일히 나서서 바디샾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고친게 맘에 안들면, 보험회사에서 파견(?)한 사람 (Adjuster -- 아마 이사람이 estimate 했을겁니다) 한테 말하면 그사람이 바디샾에 말해줍니다. 바디샾도 보험회사 직원과 언쟁하는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해달라고 하는대로 다 해줄겁니다.
보험회사에서 지정하지 않는 바디샾에 가서 행여나 고친게 맘에 안들면,--예를들어 원글님같은 경우 문짝 라인등이 안맞거나 주행중 문에서 바람소리등이 날때-- 바디샾에서는 다시 고쳐준다고해도 별로 신경써서 일을 안해줍니다.
보험회사에서 지정하지 않는 바디샾에 가서 행여나 고친게 맘에 안들면,--예를들어 원글님같은 경우 문짝 라인등이 안맞거나 주행중 문에서 바람소리등이 날때-- 바디샾에서는 다시 고쳐준다고해도 별로 신경써서 일을 안해줍니다.
제가 직접 + 간접 경험상 드리는 말씀이니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