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차 어떻게 사셨어요? ㅋ... 농담이구요. :)
차 타이틀 가지고 있으시죠? 차 주고 받는게 그자리에서 당일에 이루어지면요, 굳이 계약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캐쉬면 타이틀에 사인해서 주는데, 공증을 같이 갔었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체크를 받으시면 은행에 같이 가서 입금을 해서 확실히 하시고, 그 은행에서 공증을 받으면 되겠네요.
뭐 보통 한국 정서에서는 보통 물건 사고 팔 때 가격의 10%를 계약금을 내고, 사겠다는 사람이 깨면, 그 돈을 그냥 가지시면 되고, 안팔겠다고 하면 그 두배를 물어주곤 한다는데 복잡하죠?
주변에서 보면, 일단 캐시 얼마 받고, 타이틀/차 넘겨주고, 잔액은 나중에 한국의 은행으로 입금해줄께요, 하면서 귀국하고, 날자 지나가고 일이 꼬여서 짜증나는 경우를 두어번 봤습니다. 속편하게는 그냥 하루에 완전히 처리해버리는게 좋죠.
딜러샵이나 Carmax에 가서 팔면 그런면에서 편하긴 하죠.
귀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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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차 어떻게 사셨어요? ㅋ... 농담이구요. :)
차 타이틀 가지고 있으시죠? 차 주고 받는게 그자리에서 당일에 이루어지면요, 굳이 계약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캐쉬면 타이틀에 사인해서 주는데, 공증을 같이 갔었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체크를 받으시면 은행에 같이 가서 입금을 해서 확실히 하시고, 그 은행에서 공증을 받으면 되겠네요.
뭐 보통 한국 정서에서는 보통 물건 사고 팔 때 가격의 10%를 계약금을 내고, 사겠다는 사람이 깨면, 그 돈을 그냥 가지시면 되고, 안팔겠다고 하면 그 두배를 물어주곤 한다는데 복잡하죠?
주변에서 보면, 일단 캐시 얼마 받고, 타이틀/차 넘겨주고, 잔액은 나중에 한국의 은행으로 입금해줄께요, 하면서 귀국하고, 날자 지나가고 일이 꼬여서 짜증나는 경우를 두어번 봤습니다. 속편하게는 그냥 하루에 완전히 처리해버리는게 좋죠.
딜러샵이나 Carmax에 가서 팔면 그런면에서 편하긴 하죠.
귀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