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과 나오는 시즌이네요.

합격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레귤러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

정보 공유할 것이나 질문 있으면 함께 이야기 해요.

올해 early합격률이 유난히 낮다고 하네요.

OSU가 ACT기준으로 27도 붙고 29도 떨어지고 하니

뭐 기준이라는게 딱 잘라 말하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11학년 어머니들도 홧팅입니다.

EC에 너무 힘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고요

아이들이 자기 능력안에서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 만큼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EC가 당락을 좌우하진 않고

뭐니뭐니 해도 11학년 성적하고 TEST SCORE가 중요하고요

AP 수업 갯수도 중요하게 보입니다.

여러 커뮤너티에 올라온 스팩분석 통계가 그러하네요.

참 공부하기 좋은 오하이오니까

다들 잘해나갈것이라 믿자구요.

OSU도 발표난 사람들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고

워낙 지원자 수가 많으니 WAVE로 발표나서

같은 학교 안에서도 다 시기가 다르네요.

추운 날씨 다같이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