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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데는 풍미랑 민가 하구 아리랑? 밖에 모르는데요

풍미밖에 안가봤거덩요;

완젼 찐~ 한 찌개나 전골같은게 먹고 픈데 혹시 어디가 맛있는지 아시는분 !!??

글구 뭐가 맛있는지도 가르쳐 주세요 !!! 넘 안비싼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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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 2010.06.26 13:16

    디아스포라 짬뽕 괜찮던데요. 가격 대비 해물도 많이 들어가 있고.

    신라는 그럭저럭...

    아멜리아는 별로....배고플 때 먹었는데 맛없었던 적은 난생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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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2010.06.26 13:16

    콜롬버스 오하이오 한국음식 가격은 너무 높에 맞춰져 있는거 같음.. 맛도 분식집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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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2010.06.26 17:32

    불매운동해서 음식가격좀 낮춥시다.

    한 3달 하면 바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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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10.06.27 01:38

    솔직히 high st에 있는 꿈의궁전이 제일 낫더라는... 다른데도 그냥 뭐 괜찮긴 하지만 그래도 풍미랑 꿈의궁전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꿈의궁전이 싼편은 아니지만, 무진장 비싼편도 아니고, 음식이 괜찮아서 자주 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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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궁 2010.06.27 01:40

    꿈의궁전 맛은 괜찮지만 사장님이 너무 학생을 업신여기는 태도에 안갑니다.  그리고 솔직히 꿈의궁전 양 대비 음식 가격 여기 한국 음식점들 중에서 제일 비싼 편인것 같아요.  아리랑이 훨 나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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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궁 2010.06.27 07:47

    꿈궁 비교적 괜찮다 해서 갔었는데

    공기밥 나온거 보니 오래되서 색깔 누렇고.

    맛도 그저 그렇던데;;

    두번 다시는 안가기로 마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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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호감웨이터 2010.06.27 08:20

    꿈궁에 알바 오래한 남자 웨이터 있는데 키 좀 크고 생긴건 멀쩡함. 근데 인상쓰고 주문 받음. 암튼 눈치 보면서 밥 먹게 만듬. 내가 소심해서 그런면도 있겠지만... 뭐 반찬 더 달라고 해도 무뚝뚝하게... 그렇다고 자기 할 일 안 하는거 같진 않음. 몇년째 안 짤렸었는데, 가본지 꽤 되서 아직도 있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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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2010.06.27 01:45

    아리랑이 가장 나은거 같음. 하지만 찐~한 국물을 기대하진 마세요 여긴 미국이니까요.

    한국에 비하면 동네식당수준밖에 안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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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2010.06.27 04:17

    클리브렌드에 가면 코리아하우스라고 정말 맛있는 식당 있는데

    콜럼버스에서는 오픈 안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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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국밥집 2010.06.27 09:31

    꿈의국밥집 돼지국밥 먹을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