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 질문이긴 하지만
내년 9월 중순에 대학원 복학해야 하는데 아기가 내년 3월말쯤 태어날 예정이라서 고민이 많네요.
종일 아기 봐줄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침부터 저녁쯤까지..
꼭 한국 사람 아니어도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일 해주는 외국인 소개업체 같은 게 콜럼버스에 있긴 있는지,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예 한국에서 입주 아주머니 같은 분을 모시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콜럼버스 데이케어센터는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네요.
관련 정보나 경험담 목격담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