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 초 쯤에 밤에 운전하다가 핸더슨 교차로에서 노란불이 아슬할때 엑셀 빨리 밟아서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뭔가 번쩍했는데 그게 카메라였나봅니다...아슬아슬했지만 분명히 노란불일때 건넜는데...ㅡㅡ;;
빨간불 살짝 걸쳤나 봅니다.
아무튼
그때는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제가 9월초에 타주로 이주해서
어제 이곳 DMV에 레지스트레이션하러 왔는데 오하이오에서 티켓 먹은게 있다고
그거 처리하기 전에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름이 아니라 교차로에서 저랑 같은 경험있으신분 있으면
티켓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대략 궁금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티켓도 정해진 날짜에 돈 내야지 안 그러면 계속 charge 올라간다고 하던데....ㅡㅡ;;
저같은 경우 오하이오 떠나기 전날밤 카메라 찍여서 어떠한 메일도 못받았는데 말 잘하면 추가 charge는 안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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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