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바다에 거주중인데, 호텔경영을 하러왔다가 현지 사정이 많이 좋지않아 계획을 변경하게돼었습니다. 지금 목표는 CSCC>오하이오 주립대 를 목표로 하고있씁니다.
accounting 을 전공하려고 하는데 몇가지 질문드릴께요.
1.어카운팅(회계학)에 대해서 정말 쌩판 모르고 학교도 인문계고등학교를 나와 수학은 공통수학 빌빌 거리는 실력입니다. 여기서 대부분 메이져를 어카운팅을 추천하고 실제 수학공식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애기를 하셔서 감히 전공을 어카운팅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친구가 오하이오 주립대가 어카운팅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2.토플점수는 70점이상을 따놔서 cscc에 어플라이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일단 사이트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데드라인을 넘겼더라구요. may/01 으로 되어있던데 혹시 지원할수없을까요?ㅠㅠ 이번학기 못들어가면 봄까지 붕~~떠버리는데 너무 시간아깝고 돈아까워서 맘이아픕니다...
3.그리고 CSCC나 오하이오 주립대 같은경우 한인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네바다는 정말 캘리포니아처럼 사람이 많거든요. 가족들은 계속 동부 시골로 가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학교 정보를 찾을수가 없어 저도 많이 답답합니다.
그럼 좋은답변 부탁드릴께요^^
accounting 을 전공하려고 하는데 몇가지 질문드릴께요.
1.어카운팅(회계학)에 대해서 정말 쌩판 모르고 학교도 인문계고등학교를 나와 수학은 공통수학 빌빌 거리는 실력입니다. 여기서 대부분 메이져를 어카운팅을 추천하고 실제 수학공식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애기를 하셔서 감히 전공을 어카운팅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친구가 오하이오 주립대가 어카운팅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2.토플점수는 70점이상을 따놔서 cscc에 어플라이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일단 사이트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데드라인을 넘겼더라구요. may/01 으로 되어있던데 혹시 지원할수없을까요?ㅠㅠ 이번학기 못들어가면 봄까지 붕~~떠버리는데 너무 시간아깝고 돈아까워서 맘이아픕니다...
3.그리고 CSCC나 오하이오 주립대 같은경우 한인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네바다는 정말 캘리포니아처럼 사람이 많거든요. 가족들은 계속 동부 시골로 가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학교 정보를 찾을수가 없어 저도 많이 답답합니다.
그럼 좋은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