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생활 끝마치고 돌아가는 학생인데요..
미국 은행 계좌에 돈이 좀 많이 남아서 계좌 해지하면 현금으로 안 내어주고
Official Check로 내어준다고 하는데.. Traveler's Check로 받을수 있냐고 하니깐
한장한장 발급해줄때마다 수수료가 붙는다 하여 Official Check으로 가져갈려구 하는데요
알아보니 한국에서 미국은행 Official Check를 현금화 하려면 수표추심기간이라 해서
수표를 미국은행으로 등기로 붙인 다음에 돈이 들어오면 그때 현금화 해주고..
그게 보름~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수수료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혹시 Official Check로 가져가서 현금화 해보신 분이 계시거나 남은 돈 한국으로 안전하고
제일 좋은 방법으로 들고 가신 분 계신가요?
Official Check 한국으로 가져가서 현금화 하는게 힘들고 수수료가 너무 크게 붙나요?
*송금도 알아봤는데 송금 같은 경우엔 통장 입금 전에 돈의 출처와 용도를 한국내에 연락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이 취해진 후에 입금이 된다고 하는데 제가 현재 미국에 있어 연락받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미국 은행 계좌에 돈이 좀 많이 남아서 계좌 해지하면 현금으로 안 내어주고
Official Check로 내어준다고 하는데.. Traveler's Check로 받을수 있냐고 하니깐
한장한장 발급해줄때마다 수수료가 붙는다 하여 Official Check으로 가져갈려구 하는데요
알아보니 한국에서 미국은행 Official Check를 현금화 하려면 수표추심기간이라 해서
수표를 미국은행으로 등기로 붙인 다음에 돈이 들어오면 그때 현금화 해주고..
그게 보름~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수수료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혹시 Official Check로 가져가서 현금화 해보신 분이 계시거나 남은 돈 한국으로 안전하고
제일 좋은 방법으로 들고 가신 분 계신가요?
Official Check 한국으로 가져가서 현금화 하는게 힘들고 수수료가 너무 크게 붙나요?
*송금도 알아봤는데 송금 같은 경우엔 통장 입금 전에 돈의 출처와 용도를 한국내에 연락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이 취해진 후에 입금이 된다고 하는데 제가 현재 미국에 있어 연락받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물론 장고에 돈이 너무 많으시면 현금화 해서 한국으로 들고 가기에는 부담이 크고 만불 이상인가인 경우에는 신고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믿을 만한 친구가 없으시면 그냥 본인 은행 첵을 한국으로 가져가서 한국에서 본인 첵에 금액 써서 서명하고 거래은행 본점으로 가시면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일주일~한 달) 수수료가 꽤 나올수도 있습니다.
Account를 close하실 꺼면 친구분을 closing을 위한 co-owner로 올려 놓으시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개인수표로 돈을 인출한 후에 closing 하시면 됩니다. 친구분을 co-owner로 올려놓기가 꺼려지시면 인출 후 잔고를 0으로 만드시면 전화로 closing이 가능합니다. 단, 거래 은행에 미리 얘기를 해 놓고 담당자를 알아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귀국했는데, 전화로 closing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