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5살 여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동생이 OSU에 다니고 있고 집은 tuttle mall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내년에 동생이 있어서 좋은 기회가 있다면 아이를 데리고 몇달 가볼까 합니다.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이뤄져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한 2-3달정도 데리고 가서 여행도 하고 영어환경에 노출시키고자 합니다.
동생 집 근처에 한국아이들이 다닐말한 유치원이나 센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아이들과 함께 어울려서 놀수 있는 센터나 유치원...
마음은 일단 가고싶은데 내년이면 10개월 된 동생이 있는데 애기가 넘 어려서 솔직히 동생때문에 확실한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혹시 정보가 있음 알려주세요.
동생이 OSU에 다니고 있고 집은 tuttle mall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내년에 동생이 있어서 좋은 기회가 있다면 아이를 데리고 몇달 가볼까 합니다.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이뤄져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한 2-3달정도 데리고 가서 여행도 하고 영어환경에 노출시키고자 합니다.
동생 집 근처에 한국아이들이 다닐말한 유치원이나 센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아이들과 함께 어울려서 놀수 있는 센터나 유치원...
마음은 일단 가고싶은데 내년이면 10개월 된 동생이 있는데 애기가 넘 어려서 솔직히 동생때문에 확실한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혹시 정보가 있음 알려주세요.
내년이면 6살인데, 킨더 (유치원) 보낼 수는 없겠구요, 영어에 노출시키고자 한다면, 열심히 터틀몰 근처 데이 케어 데리고 다니는 방법 밖에 없겠군요. 엄마가 B1/2 비자 또는 그냥 90일짜리 무비자 받아서 오면, 애도 그럴텐데, 정규 학교 등의 데이케어에 보내는 방법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방학 시즌에 온다는 전제하에, 동생분이 산다는 터틀몰 근처의 레크레이션 센터에 등록해서 한달짜리 또는 방학동안의 각종 캠프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보내는 것 밖에 없겠네요.
많이 공부(?)하시면 그래도 방법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