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가는데 이제 열흘 정도 밖에 안 남아서
궁금한 것도, 준비할 것도 많네요^^;
8개월 정도 가있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고
현재 쓰는 통신사(KT)는 문자 인증 등 할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최저요금제로 바꿔서 살려두고, 안쓰던 폰에 현재 유심 넣고
지금 쓰는 폰(갤노트5)는 미국 유심 넣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에서 사가는게 좋을지,
미국 가서 사는게 좋을지..
그리고 통신사는 어디꺼 사는게 좋을지도 궁금하네요.
티모바일 보통 많이들 한다는 이야기 듣긴했는데,
아이폰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어서요.
실제로 오하이오에 계신 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궁금한 것도, 준비할 것도 많네요^^;
8개월 정도 가있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고
현재 쓰는 통신사(KT)는 문자 인증 등 할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최저요금제로 바꿔서 살려두고, 안쓰던 폰에 현재 유심 넣고
지금 쓰는 폰(갤노트5)는 미국 유심 넣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에서 사가는게 좋을지,
미국 가서 사는게 좋을지..
그리고 통신사는 어디꺼 사는게 좋을지도 궁금하네요.
티모바일 보통 많이들 한다는 이야기 듣긴했는데,
아이폰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어서요.
실제로 오하이오에 계신 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미국 구매 장점 : 선택의 폭이 넓음. 베스트바이 타겟 월마트 등에 가면 선불심 다양하게 있어서 좋은 조건의 심카드 고를 수 있음. (가격. 데이타양 등)
한국서 가지고오는 단말기라면 Verizon. Sprint 계열은 안되고. At&t나 T mobile계열만 가능하구요.
T mobile 은 커버리지가 매우 떨어집니다.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면 안터진다고 보심 됩니다. 가급적 At&t 망을 사용하는 심카드 구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