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학기에 Ohio Stater 이나 Riverwatch Tower 에 거주하려고 고민중인데요
Ohio Stater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되네요..
여기를 고른 이유가 10개월 리스가 가능해서 더 끌리는데
인터넷도 안좋다는 리뷰를 봐서 그럼 인터넷을 또 설치해야하구.. 복잡하네요 ㅠㅠ
쥐를 봤다는 사람들도 있구
Riverwatch Tower 은 리스가 12개월이고 여름에 서브리스 찾기도 힘들어서 Ohio Stater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이 아파트들 두개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두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캠퍼스로의 접근성에 있습니다. 두 아파트다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바로 캠퍼스니까요. 리버워치 타워가 스테터보다 특별히 나을 점도 없는데 글쓴분의 경우 10개월의 리스만 필요하니까 스테터가 훨씬 나은 선택으로 보이십니다.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