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가을~2017년 봄, 그러니까 다음 학년에는 off-campus housing에 거주하려는 학생입니다. 보통 가장 이상적인 집 구하는(알아보는) 시기가 언제인가요? 인기가 좋으면 전년도 11월에 마감되고 하는 수도 있다고 들어서 지금부터 슬슬 찾아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매물이 없는 것 같고...(?)
아니면 지금 시기가 맞는데 원래 이 근방 집들이 마땅한 게 별로 많지 않은 걸까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지금 시기가 맞는데 원래 이 근방 집들이 마땅한 게 별로 많지 않은 걸까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나갈 때 60 days notice를 주기 때문에 가을학기 시작하기 두달전 부터가 집 알아보는 시기로 가장 이상적일꺼 같아요. 11월 마감설은 잘 모르겠어요.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리뉴를 하면 꾸준히 연장해서 사는 형태일텐데 아파트측에서 60 days notice를 받은 경우에만 새로 거주하려는 사람을 받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