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아니고 외국인 친구 내외가 1년정도 살았는데 이번달 말에 이사나가요. 겨울에 너무 추웠다고 불만이 좀 많았어요. 바닥은 카페트인데도 창문으로 한기가 스물스물 들어온다고.. 관리실에서 2번 나와서 보일러 봐 주었는데 두번다 문제는 없었다고하네요. 텍사스살다와서 더 추웠던듯 싶어요.
베델이 학군이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상관없으시겠지만.
비교적 안전한 커뮤니티 인것 같고, 상가들이 가깝고 한국 그러서리도 가까워서 사시긴 편할 것 같아요.
한국인은 아니고 외국인 친구 내외가 1년정도 살았는데 이번달 말에 이사나가요. 겨울에 너무 추웠다고 불만이 좀 많았어요. 바닥은 카페트인데도 창문으로 한기가 스물스물 들어온다고.. 관리실에서 2번 나와서 보일러 봐 주었는데 두번다 문제는 없었다고하네요. 텍사스살다와서 더 추웠던듯 싶어요.
베델이 학군이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상관없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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