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신에게 맞는 미용실 찾기란 참으로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직접 본인이 여러곳을 직접 경험해 봐야지 알 수 있는데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어느곳이 괜찮은지(자신과 잘 맞는지)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직접 본인이 여러곳을 직접 경험해 봐야지 알 수 있는데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어느곳이 괜찮은지(자신과 잘 맞는지)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생활.정보
2008.08.11 13:23
미용실 추천과 개인소견즘 적어주세요~
조회 수 1021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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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미국에서 자신에 맞는 미용실을 찾기란 정말 힘들죠. 특히 미국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면 미국인들 한테는 어울리는 스타일로 짜르는 편인데 동양사람들 한테는 안어울리죠. 그래서 한국 미용실을 추천합니다. 이 곳 업소록에 보면 한국인이 하는 미용실이 여러 곳이 있는데 그중에 고르시는게 좋은 선택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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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hair 추천해요. 머리도 잘 짜르고 가격대도 괜찮고 아주머니?언니?도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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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unny hair추천이요..정말 잘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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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서니헤어가 한국사람이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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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덜슨 로드에 있는 Hair Loft 에있어요.614-562-9689가 전화번호인거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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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머리스타일에 신경쓰는 집인데여~
정말 안다녀본 미용실이 없답니다... 그중 제일 나은 세집중...
아름이는 원장아저씨가 남자머리 잘해요,(특히 짧은뾰족머리..)근데 아쉬운건 가격이 마니 비싸구여..
(애들머리도 어른머리랑 가격같아여.$25 여
자머리 넘 비싸여--;;모 요즘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여...)
써니는 스타일은 좋은데 마무리가 좀 안되는 것 같아여..
항상 자르고 나서 보면 좀더 만져야 할 부분이 생기더라구여--;;
요즘은 나나미용실 다니는데 만족하고 있어여.. 스타일도 좋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한국미용실처럼 잘해 놓았구여,, 아이들이 있을수 있는 룸이 있어 좋더라구여..
세군데 다 한번씩 가 보세여.. 님 스타일에 맞는 미용실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여~ -
랑이님의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이런 의견을 받기 원했어요 ^^
써니가서 머리를 잘르고 왔는데요 뉴욕에서 오랫동안 미용실 하시다가 오셨다고 하네요
랑이님 말데로 제가 원하는 바보다 조금 만족을 못하지만 가격이나 17불이던가 머 괜찮네요
앞으로 아름이랑 나나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저는 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주는 미용사분을 좋아한답니다 ㅋㅋ -
나나 미용실 남자머리 $15 이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시간 안들이고 금방 깎아주셔서 좋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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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머리님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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