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학교에서 제공하는것은
2~3줄의 course description이 다 인데..
이걸로는 수업 계획서를 대체 하지 못하겠죠?
만약 안된다면 수업 계획서를 인정 받을 수 있게 바꾸는 방법을 갈쳐주세요
양식을 똑같이 만들어서 국문, 영문 같이 제출하면 되나요?
아님 국문 수업계획서에 밑에 설명형식으로 펜으로 작성해도 되나요?
아예 감이 안잡혀서 그러니 선배님들 한 줄의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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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7:32
학점인정 받을때요..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댓글 1
Case by Case 인것 같습니다.
한국 대학에서 편입하는 경우, 대부분 영문으로 수업계획서 준비해 옵니다만, 설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정 받고 못 받고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수한 과목의 과정이 무엇을 커버하고 가르쳤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는 학교 책자(카탈록)가 있으면 좀 수월할 수도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