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키재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말씀으로는 국민은행인가? 외환은행에서 하는 인터넷 뱅킹으로 송금시 유학생 환률우대+인터넷 송금환률우대로 해서 보내면 은행에서 보내는 환률보다 최대 50~60%싼, 달러 수수료로 달러를 구입하여 보낼 수 있고 게다가 송금 수수료도 싸서 환률우대로 할인 받을 돈으로 수수료를 대신 낼 수있어서 체감상 한국내에서 떼는 수수료가 거의 0원 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국민은행인지 외환인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글쓴이님은 어떻게 받으시나요? 저는 한국서 받으면 중간은행에서 10불인가 15불떼어 가고 chase에서 다시 15불 떼어 갑니다. 한국에서 보낼때 중간 은행 수수료까지 지불하셨다면 오직 15불만 나가게 됩니다. 부모님에게 중간거래 은행의 수수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그 수수료는 국민으로 보낼때 15불 외환은 20불이였던걸로 압니다. 대략 제가 계산한바 할인 받을 수 있는 돈은 1만불 기준 최대 13~15만원일 듯 하군요.
한국에서 붙는 수수료는 수수료 문제와 관계가 없을까요?
글쓴이님의 내용을 보아하니 받을때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송금시 수수료 절약 방법을 알려달라는 것 같아 글을 쓴건데, 제 말이 내용이랑 상관없는 내용인가요??
아이디도 신입생이고 분명 경험이 적을테고 전체적인거 알려드린게 잘못인가요??
좀 무안해서요;
말씀하신 내용도 맞는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보낼 때 수수료는 한국에 있는 은행에서 가져가는 것이고, 거래은행과 거래조건에 따른 고객등급 및 유학생 특별 할인 송금등과 같은 상품으로 환차액에 따른 절약의 방법에는 그 가지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봅니다.
제가 이해한 질문은 송금 받을 때 수수료에 대한 내용인데 그것을 전체적으로 보시고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님을 무안하게 만들었나 보네요. 그랬다면 사과드립니다.
도와 주시려고 하는 마음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고마운 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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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송금액수에 관계없이 Transaction 당 얼마로 일정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라면 한 번에 많은 금액을 일시에 받는 편이 좋지만, 그렇게 받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