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살면서 그린카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무엇이 있을까요?
가령 취업비자만 있는 상태에서 아이들을 공부시켰습니다만, 그린카드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교를 입학하려고 할 때, 학비나 여러가지 혜택면에서 그린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의 자녀보다 혜택받지 못하는 것들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주지가 다른 스테이트로 공부를 하려고 할 때, 그것으로 인해 좋지 못한 상황이 있는지요?
가능하면 혹시 해당 영문자료라든지 그러한 자료가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느 사이트가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fellowship scholarship internship 등등 적어도 permanent residence를 조건으로 내 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회의 폭으로 본다면 단연 citizen이 최고입니다. 여러 어플리케이션에서 몇년전부터 영주권에서 시민권으로 조건이 강화된 경우가 많아지고있습니다. DOL에서도 자국민 위주로 취직시켜라고 회사들이나 정부기관에 권장하고있으니..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학교 다닐때보다 오히려 취직할때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테잇 아웃오브스테이트 튜이션은 사립대학교에는 해당안되는 사항입니다. 그러니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어느 학교를 가든 훠~얼씬 기회가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