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컴퓨터 전공 중 학업을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차에...

개인적으로 구한 인턴십을 하던 중 회사 사람들에 둘러쌓여 아이비리그에 대한 미련이 다시 솟네요..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서라도 다시 시작할까,

아니면 열심히 계속 공부해서 학사 졸업을 하고 취직을 잘 하던가, 

못하면(...ㅠㅠ) 석사를 갈 것인지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커리어 페어에 마이크로 소프트 등 유수 기업들이 꽤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게중에선 리콰이어먼트로 시민권자을 꼽는 곳도 있고...

코업같은 인턴십 기회부터 구직까지.. 공대 요즘 어떤가요?

너무 아웃사이더로 살다보니 들은 것도 없고..

덧글 부탁드립니다ㅠㅠ



  • supakjk 2011.11.10 04:22

    목표가 어느정돈지 모르겠지만 적성이 안맞아서 아예 다른 전공으로 간다면 몰라도 인턴십도 구해서 하시는 걸 보면 잘 하고 계신 듯 한데 일단 현재 학부성적 잘 받고 인턴십같은 거 잘해서 취업을 하던지 좀 더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고 싶다면 좋은 대학원에서 석사나 박사 따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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