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뒤면 Columbus로 떠나는 유학생입니다.
인터넷으로알아보니까 T mobile , Sprint 는 한국에서 개통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학준비하는김에 아예 한국에서 핸드폰까지 개통하고 가는게좋을거같애서
그걸로 개통하고갈까 하는데 미국 특징상 같은통신사끼리는 공짜라고하던데 물론
Verizon 이나 AT&T보다는 적을걸로 예상하고있지만 평균적으로 T mobile 수요가 어느정도되는지 좀 궁금하네요
Coverage 알아보니까 T mobile Sprint 두통신사모두 통화 잘 된다고는 하는데
괜히 T mobile 하고 미국갔는데 사용자가 정말 극소수면 낭패니까 현지에 계시는 분들께 자문 구합니다.
버라이존 쓰다가 T-mobile로 바꾸었는데 후회가 좀 되네요. 창문 없는 사무실 같은 곳에 가면 절대 안터집니다. 한국처럼 실내에 중계기가 있는 것도 아니니, 버라이존을 추천합니다. AT&T에서 인수한다고 했는데 품질이 좋아질려나요? AT&T나 Verizon의 IPhone 이 더 인기 있지 않을까요? 혹시 크레딧/소셜넘버 문제 때문에 한국에서 개통하고 오는 것이 경제적일 수 도 있나요?
390억달러에 팔렸더군 도이치텔레콤 본전뽑은듯
버라이존 쓰다가 AT&T로 바꿨는데... AT&T도 버라이존 보단 잘 안터집니다..;; 제가 수업을 보통 지하1층에서 하는데... 지하로 내려가면 신호가 아예 안잡히드라고요..;; No signal... 제 생각엔 버라이존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T mobile 오하이오에서 많이 씁니다...
다만,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할 예정이시라면, 미국에 와서 폰을 구입하고 개통하시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제일 좋은 최신 기종을 구입한다해도 2년 약정 기준 200~300불이면 구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