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ptace fee 정확히 11월 15일 받았다고 하구요
그전에 비자만들 시간 충분히 고려하여
12월 20일로 비행기표 예매했구요
근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주 부터 메일을 보냈습니다
도대체 언제보내냐구 비자인터뷰도 바야하고 빨리보내라고
첨엔 알았다고 이버주내로 갈꺼다 하고
그담날엔 오늘 발급됬다하고
이젠 또 소식이없네요
계속 멜보낸 사람도 참으라 하고 좀기다리라고 멜 내용도 한줄로 오네요
이거 뭐 다른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아요
참다참다 못해 국제전화걸었습니다
어드미션 오피스로 전화하니
그거아시죠 여기 갔다 저기갔다
곧 갈거니 기다리라는말 언제오냐고 확실히 물어보니
곧간다고 사람 미치게 하네요
미국사람들 원래 이런가요?
아님 제가 괜한 조바심 내는건가요?
이런식으로 한달이 지나니 일주일이 굉장히 짧게 보여 굉장히 불안함
담주엔 꼭오겠죠? 오더라도 빨리와야 하는데,........
Yes, that's how it works in US. Very slow but steady. I do understand you, because I had the exactly same experience. Don't worry, just be prepared for the interview, and pack your gear. btw, did they say that they issued it or sent it? If they said they "sent" it, it would be delivered in a week. Keep calling, sending email and DO keep a note of the staffs' name and contact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