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열흘채 안남은 지금

 

정말 떨리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떨리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말로 표현할수없는기분..

 

가면 제가 잘할지 인간관계인맥은 잘 만들어나갈지..

 

정말 대수롭지않겠지만

 

님들은 OH 가기전에 어떠셨나요?

 

가면 또 Placement Test 보고 클래스가 결정되고..

 

106 107 108 이렇게 갈린다고 알고있는데 저 106도 제대로 안나올꺼같애요

 

라이팅에 워낙 약해서.. 아아아아아

 

괜시리 우울하고 착찹하네요.. 가기싫은건아니지만...

 

남은기간동안 라이팅연습 및 아카데믹한 준비 잘해가면

 

108은 받을수있겠죠?? 으으으...

 

그냥 비오는 어느날밤 센시티브해진 나머지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 어라롸 2010.08.26 05:44

    자존심의 문제를 떠나서 106부터 듣는 것 좋습니다. 들을때는 잘 모르는데 지나고 나면 라이팅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 106화이팅 2010.08.26 07:27

    훈련이라고 생각하세요

    108듣는다고 영어잘하는거 아니고 106듣는다고 다 못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영어실력이 좋으신데도 106을 일부러 듣기도 하더군요.

    그분말로는 공부하러왔지 편히 쉬러온게 아니라면서...맞긴한데 전 그렇게 못하니 절망...

  • 딴지 2010.08.26 09:29

    일부러야 듣기야 하겠어요?! ^^ 저도 들어봤는데.....

  • 공부전념 2010.08.26 14:20

    하하하.. 겁주려는건 아니지만... 또 오하이오만 그런것도 아니겠지만.. 인간관계 이런거 기대하지 마시고 공부만 하겠다는 집념으로 오시기를..

  • PANDA 2010.08.29 08:31

    윗분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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