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아이빌리지 살고 있는데 오랜간에 요리를 하는 중에
천장의 알람이 울렸는데요.
그래서 우선 알람에 있는 버튼 누르고 밧데리 우선 빼놓았습니다.
냄새가 조금 없어진 후 다시 밧데리 뽑아 놓았는데요
벅아이 사시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조금 냄새나 연기나는 요리 할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하우징.숙소
2010.08.20 12:43
벅아이빌리지 fire alarm....
조회 수 224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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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아파트에 사는데 고기 굽거나 특정 음식할때 알람이 울려서 건전지를 빼놓고 하고 나중에 다시 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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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서~ 때다 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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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넣다 빼었다 귀찮잖아요. 글구 어떤 곳은 전기하고 밧데리를 같이 쓰는 곳이 많죠. 그럼 밧데리 빼도 여전히 작동하지요.
전 고기등 연기가 날 만한 음식하기 전에 반찬 싸는 렙으로 smoke detector를 싸버립니다. 글구 요리 끝나면 다시 떼버리고. 그럼 실제로 필요할때 작동할테니 안전하기도 하고요.
걍 전 그건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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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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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역시 삶의 지혜가 너무 필요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