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sukiyaki 는 BA SHO라는 일식당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맛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깐 한글로 "yaki"가 아니라 한글로 "kkiya" 네요. 앞에 "개X" 붙이면 욕이되니..ㅎㅎ

Olentangy River road와 Ackerman Road 사이에 있는 University Shopping Center 에 있어요 (Kroger 있는 곳).  한국식 일식이라기보다는 일본식 일식집입니다.  가면 주로 고객들이 백인들이라는...  남자분은 양이 적을 수도 있어요.  Happy hour 5 pm - 7 pm 이구요, carryout 하면 15% DC 입니다.  다른 할인쿠폰이랑은 같이 못쓰고요...  Lunch special 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roll 두 줄에 샐러드나 수프 중 선택이래요 (8불).

Haiku, Typhon, Sushi Rock <-개원츄

잘 알려져 있는 웬만한 일식집은 다 가봤지만, 일단 한국인이 오너로 있는 일식집의 맛은 다 거기서 거기고 별로인듯 합니다.. 뭐 그 중 일식집 치고 분위기 괜찮은 곳은 두어군데 있습니다만..

사람마다 입맛이야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요시"가 스시나 사시미에서는 가장 괜찮았고,

샐러드나 돈까스, 우동류의 음식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샤브샤브는 여기서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분위기는 여타 일식집에 비해 좀 단촐하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리가도 상관없으시다면 belxey에 있는 moshi sushi도 괜찮아용

뉴알바니 겨냥해서 오픈한 Restaurant Tora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