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re all nice.

if you like fishing - westerville

new albany tax is crazy high.

westerville중에서 161도로에 있는곳은 살지 마세요.

멕시칸들이나 흑인들이 많이 사는 빈곤한 지역이고, 위험한 지역입니다.

161도로가 아주 길기때문에 161도로가 있는 곳이 다 Westerville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Dublin, Upper Arlington, New Albany 가 가장 살기가  좋고 학군도 가장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New Albany의 경우 미국인이 살기에는 제일 좋을 것 같은데 가정이 있는 한인분들은 Upper Arlington이나 Dublin을 선호하는 것 다는 생각을 합니다. New Albany에 콜럼버스에서 가장 큰 몰이 있는 반면에 여러므로 어디 한국장이나 일본장이나 등등 갈려면 좀 멀거든요. 

 저는 newalbany에서 5년 살았는데요. 학교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가서 보시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백인 전문직의 부유층이 모여살고 있구요. 학교옆에 바로 도서실이 붙어 있고 유치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좋은 만큼 텍스는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받는 혜택이 많아서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또한 교통도 20분이면 한국 마켓에 다닐수 있으면서 전원생활을 할수있으니깐 좋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