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드릴께요. 

메일로 알려주세요.

lifewater591@nate.com

그때 차가지고 와서 이사를 도와달라는건가요?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간나시는 분은 리플달아달라니요..

최소한 본인의 연락처를 먼저 게시하는게 도리 아니인가요?

여기 무개념 또 있네.

아예 시간나시는 분 있으면 짐 정리좀 해달라고 부탁하시지 그러셔요?

시간나면 하고 무개념...

이영애씨가 말합니다 " 너나 잘 하세요"

도와 줄 거 아니면, 그냥 무시하면 되자나요.

꼭 당신들 같은 사람때문에 무서워서 글 올리겠습니까??

공증받아 올릴까요??

태클걸고 보는 그런 나쁜 시각먼저 바꾸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글쓴이 아님.

개념없는 글이라는게 아니라 비교적 예의가 없다고 볼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물론 개념없는글도 아닙니다. 하지만 차가없어서 이사하기 까다롭다. 시간나서 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리플달아줘라. 뭔가 좀 그렇지 않아요? 차없어도 이사는 할수 있습니다. 이삿짐센터같은것을 불러도 되고요. 하지만 그런것은 비효율적이니까 도움을 요청하는것 아닐까요? 도움요청자체가 잘못됬다는거 아닙니다. 차가없으니 이사하기 까다롭다는거는 차가 있는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는것 아닙니까? 결국 시간나는 사람은 본인차 끌고와서 이사좀 도와줘라, 가능하면 리플달아달라, 이게 다인데..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쓴이도 그렇고 읽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부정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글 자체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없는 사람이 이사할때,

1. 이삿짐센터를 부른다.

2. 운전가능한친구와 짐이 많으면 몇몇 친구를 더 불러서 유홀을 빌려서 이사를 하고 친구들한테 밥한번 산다.

3. 차있는 사람중에 이사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댓글달고, 와서 좀 도와달라고 글을 올린다.

뭐가 맞는겁니까? 2번이 가장 합리적이고 개념적인 방법이라고보는데, 유학생이면 딴거 다 없어도 일단 침대랑 책상은 있을텐데, 책상은 분리되는 책상이 있으니까 그렇다고치고, 매트리스는 반 잘라 가실겁니까? 승용차에 그게 들어갑니까? 벤도 만만치는 않을텐데.. 설사 승용차에 들어가도 완전 차에 구겨 넣어야 할텐데..  유홀빌려서 친구분들이랑 같이 이사 하세요, 여기서 도움받는 사람한테 당연히 밥한번은 살 생각은 하셨을텐데..얼마나 뻘쭘할까..처음보는 사람한테 이사도와주고 식당가서 밥먹는...설마 밥도 안사고 그냥 이사다했으니까 잘 가세요~하실건 아니잖아요~ 그냥 뭐..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홀빌려서 친구들이랑 이사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여기서 공개채용하는건 첨 봐서요...

얼굴도 두껍네ㅋㅋㅋ

아 네 시간나시는분들은 가서 집청소랑 밥도 해주세요ㅋㅋㅋ

좋게 생각하세요. 여기서 이런다고 앞으로 이런글이 아주 가끔 안올라오겠습니까?

나름 사정이 있으시겠죠. 도움 요청하신분이 되게 민망하시겠어요.

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진짜...

도와준다고 리플달고 면상이나 함 볼까???

낯짝이 얼마나 두꺼운지 인증샷 찍어올리게..

이건좀아니다. 도움요청하신분 민망하시겠어요? 민망해야죠 그럼..

이건 또 뭔 코미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여기서 도움구할수있는거 이해하고

도움구하는거 잘못됐다는게 아님 이 글쓴아

글쓴 태도를 봐라 아주ㅋㅋㅋㅋㅋ

도움을 받을때는 도움받는사람처럼 글을 써야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다느니 사례를 어떻게 하겠다느니

번호안올려둔것도 이해간다 이메일도 안올려놓고 리플로 달아달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는 ㅆㄱㅈ부터 고쳐야겠따

사례는 얼마나 하실 예정이신지?

돈준다면야 제가 늠름하게 달려가보지요

6월 18까지 숙제해야 하는데 혹시 도와주실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머리가 않좋으니 숙제하기 까다롭네요.

만약 시간나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