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l 과정 마치고 그냥 오하이오에서 한국 돌아갈 때까지 집 구해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까지 한달 반 정도 시간이 있는데 시간을 좀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요..
스피킹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생각한것이...
자원 봉사를 하거나 아님 개인 튜터를 구해서 하루에
정해진 시간 만큼 영어 공부 같이 하는 방법이 있는데
개인 튜터구하면 얼마정도 줘야 하나요?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경험 있으신 분 정보좀 주세요~
또 한국 분중에 자원 봉사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어디 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google 가서 volunteer 검색해서 봤는데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직 영어도 많이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차원에서 하는 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님 오하이오에서 가장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스피킹 할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합니다..^^)
추천해 주실 방법 있으면 도움 말 씀 좀 주세요
오하이오....너무 심심하네요...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