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많이 드는게 택스 입니다. 콜럼버스는 택스가 차를 산 가격에 6.75% 입니다.. 등록비 프레이트 등은 아마 백불 아래로 합니다. 딜러에서 사는 것이면 Out the door price에 맞춰서 네고를 잘 하셔야 합니다. 보험은 나이, 사고 곳, 차종, 운전 경력, 보험회사, 커버리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아주 많이 나서 대충의 금액은 알 수가 없어요.

구입하려고 하는 차종이 무엇인지 먼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크게는 세단이냐, 쿠페냐, 쿠페라도 4인승이냐 2+2형태이냐, 고가의 차동차이냐, 대중적인 자동차이냐, 수요층이 두텁냐 아니냐등등에 따라 deal의 여지가 많이 달라집니다..

고가의 스포츠 카, 혹은 희소성있는 차종쪽으로 갈 수록 deal은 세금상쇄 내외정도까지 가능한 경우도 많으며,

대중적이고 저렴한 차종일 수록, invoice쪽으로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뭉뚱그려서 말씀하신 걸로는 답변을 드리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어느쪽이던간에 등록비 플레이트는 deal한 토탈 금액에 포함시켜서 얘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네고를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등록비를 따로 계산에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은, 위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사는 곳, 나이, 차종, 운전 경력, 소셜 유무 여부, 사고나 티켓에 대한 레코드등등으로 인한 가격 차이도 있겠고, 무엇보다 학생들마다 얼마나 커버리지를 드느냐, 면책금을 얼마나 놓으냐도 다 다르고, 이것들이 보험료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역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