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쌍팔년도 삼복더위엔 정력에 좋다던 전갈튀김이 생각나는구려
팍팍 찌는 무더위엔 전갈튀김이 역시 최고져~
시골장에서 팔던 그맛
요즘 친구들은 꼬다리에 톡쏘는 전갈맛을 알라나 싶네요....전갈은 고치가 제일 맛나는디.. 전갈을 된장에 그리고 소주 캬~
전갈튀김 파는곳 없을까나?
하릴없이 영양가없는 허접한 댓글은 넣어두시구요 ^^ 전갈튀김에 대한 일급 기밀을 아시는분만 댓글필수! 밑에 처자는
제 마누라입뉘더~! ㅎㅎ 태클사양하겠습
2010.04.15 17:10
전갈튀김이 먹고 싶네여~
조회 수 682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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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더러운 냄새가 나는데..
전갈튀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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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에 한국에서 저걸 팔았다는 것인가요? 중국으로 유학을 가셨으면 쉽게 찾으셨을터인디 ^^ 그런데 전갈 튀김 먹고싶다고 하다가 가짜 마누라 사진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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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SU에 똘기 있는 아그들이 많이 들어왔는갑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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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전갈튀김" 찾으면 원글이 쓴 글이 top으로 나오네요. 축하합니다.
한국에 없는 전갈튀김을 먹고 싶다고 하시니, 당신은 중국동포 또는 중국인이신가 봅니다. 그것도 북경 왕부정 관광객용 장거리에서 파는 작은 전갈 3마리씩 바짝 튀긴 것도 아니고, 한마리씩 구워파는 것을 보니, 본인 호구가 북경도 아니고, 어느 성에서 오셨는지요?
뭐, 맛은 별로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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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0 검색 결과중 1위....
굳 굳 굳 축하
구인란에 뭐 중국에 있는 사람 글 올린거 있던데
연락해서 전갈튀김 한빡스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보는 방법도 좋을듯하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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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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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튀김이 먹고 싶네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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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 6820 |
ㄴ마누라가 티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