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이 한국쪽에서 미국에서 쓸 핸드폰을 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버라이즌이랑 핸폰에 대해서 여쭈어 보려합니다.
1. 버라이즌 유학생들이나 학생들이 많이 쓰나요? 같은 통신사끼린 공짜래서 버라이즌 미국에서 많이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미국에서 스마트폰 있으면 좋나요? 제가 옴니아 2를 살까 그냥 평범하고 통화랑 문자만 가능한거 살까 고민중인데..
한국에선 지하철이나 전자수첩등 유용한 어플이 많자나요.. 미국에서도 스마트폰 쓰면 유용한 어플이랑 유용한 정보 (버스노선이나 뭐 지도, 등), 활용도가 높은가요?
3월 말에 오하이오 도착하는데 걱정만 앞서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Verizon이 가장 잘 터지고, 무난합니다. 가격이 조금씩 브랜드마다 다르긴 하지만, 만약 한국과 미국이 호환이 된다면 사오세요. 그리고 미국은 application 별로 않좋습니다. 아주아주 기본적인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처럼 그렇게 다양한 기능이나 프로그램 쓸 일 없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기능만 되는 핸드폰을 사용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과잉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