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월남국수 정말 좋아하거든요...

 

싸고 맛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추천 바랍니다. 꾸벅 ^ ^

  • zoon 2010.01.14 02:56

    North Market

  • 저번에 2010.01.14 02:59

    한번 가니까 노스마켓 그 월남국수 없어졌던데;

  • 친구 2010.01.14 04:12

    스파게티 파는 이태리가게 옆으로 이전했어요.

    가격은 6불 똑같구요..콜럼버스에선 젤 맛있는듯..

  • 대나무다방 2010.01.14 03:28

    bethel 에 있는 Bamboo Cafe 완전 추천 합니다.

    전 주 일회 가는데 가도 가도 안질려요 ㅎㅎㅎㅎ


  • 2010.01.14 03:41

    저는 worthington에 있는 chiane jade에 한표...

    좀 더러워보이긴하지만 거기가 제일맛나던데요?

     

  • 빵꾸똥꾸 2010.01.14 03:53

    Chiane Jade 는 어딘가요? 혹시 China Jade 인가요? 저도 China Jade가 가장 괜찮덴데 안가본지 오래되서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조금 더러워 보이긴 해요...

  • 흠... 2010.01.15 10:50

    웁스 오타ㅋㅋㅋ

    거기 315타고 worthington쪽으로 빠져서 쭉 가다가 Boardwalk Street나오면 좌회전하시믄있슴둥

    구글맵에서 그냥 china jade쳐도 나와용~

  • PK"a" 2010.01.14 04:40

    lane ave에 있는 그 drive through 되는 중국집도 먹을만 하고요

    할롱베이도 괜찮고, 팔라스 볼링장 옆에 있는 Mimi's 인가도 괜찮던데..

    개인적으로는 다 괜찮은듯.. china jade는 기름기가 조금 많구요, north market은 좀 덜하고  

    bamboo cafe랑 할롱베이가 가장 담백? 가게 상태는 이 둘이 깔끔하긴 하죠,

    아.. 이첸 에서도 쌀국수 팔아요, 중국부페도 하고..

    어디 사시는냐에 따라 거리 따져서 가세요.. 솔직히 쌀국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더 기름지고 덜 기름지고에 따라~ 스프링 롤이나 에그롤은 china jade 한표 드립니다~

    MSG 좀 적게 넣는 곳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 좀요.. 쌀국수 먹고나면.. 왠지 잠이 쏟아지고..

    또 --;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먹고 싶고 그래서? ㅋㅋㅋ

  • 원글 2010.01.14 05:16

    감사합니다. ^ ^ 복 많이들 받으세요...

  • Lane ave 2010.01.14 16:52

    Lane ave.. 괜찮던데요. 이첸도 쌀국수랑 부페 괜찮아요; 한국 포호아에서 국물에 넣어주던 양파도 들어있던데요..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 너무 먹고 싶네요.. bamboo는 국물이 깔끔하고 괜찮긴 한데, 좀 양에 비해 가격이...-_-; 먹고 나면 여전히 허전하다는..  미원맛이 아니라 설탕맛 아닌가요? 미원 안넣는 곳 몇군데 아는데, 설탕이 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깃국물하고 합쳐지면 미원맛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china jade 는 기름기에 놀라서.. 이밤에 또 생각이 나서.. 오늘 잠 다 잤네요.

  • bamboo 2010.01.15 03:24

    I don't like bamboo cafe. it is too much expensive. i think a few month ago the owner was changed. anyway i like china cafe which is in city of whitehall. it is a little bit far from the campus, but i really like it. price is only $6 and they have lots of menu. ^^

  • phoking 2010.01.15 04:39

    Vinto (Indochine Cafe) - 밤부님이 말하는곳이랑 같은곳 같군요. S Hamilton Rd에 E Main 과 E Broad 사이에 있습니다.

    Yuen's restaurant - 161과 클리블랜드 애버뉴에 외딴 건물에 혼자 있음.


    이상 강추합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격 싸고 양 재료 착해요. 노쓰마켓, 레이 에버뉴의 pho, 차이나 제이드와 비교를 거부합니다 ㅋㅋ 


    밤부카페와 하롱베이도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듯...

  • 빵구똥구 2010.01.15 10:28

    윗분 말씀에 동감....bamboo cafe 너무 비싸더이다.  한 그릇에 대강 10불 (팁포함)은 각오하고 먹어야 되니까...싼 맛에 먹는 것은 절대 아니더군요.   기름기도 좀 많은 편이고요.  싸고 깔끔한 국물맛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노스마켓에 한 표...국수도 엑스트라로 달라면 더 주더군요.

  • 라따뚜이 2010.01.15 10:45

    할롱베이☆     ( 너무 달고...다 식은 국물이 나옴, 비싸고 양 적음, 분위기는 괜찮은 편)

    제이드    ☆☆ (국물은 뜨거우나 이것은 끓는 기름탓...다 먹고 나면 목에 가래 왕창 끓음)

    노스마켓☆☆ 1/2 (면발이 쫄깃하지 않으나, 국물이 담백하고 양이 비교적 많은 편, 가격 착함)

    밤부카페 ☆1/2  (맛은 괜찮은 편이나 지나치게 비싸고 양이 적음)

    인도차이나  ☆☆(예전에 비해 맛이 많이 떨어졌으나 양 많고 국물 진한편..거리가 너무 멀어 도착하면 배고파서 맛도 모르고 막 쳐넣은 적이 많음...트림으로 내가 쌀국수 먹었구나 확인)

    Yuen (가 본 적 없음...금주중 예정)

     

  • 국수마니아 2010.01.15 15:53

    날씨도 추운데 뜨끈한 국수 한그릇 정말 생각나요. 저 아직 노스마켓은 못가봤는데, 위치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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