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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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콜롬버스의 Korean Sunday News입니다.
저희 신문사는 신시내티, 인디애나 까지 미국중부 지역을 코버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발행되는 저희 신문은 한국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해 부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함께 발행이 되어 이곳의 아시안 마켓을 겨냥하고있습니다.

인턴 opening자리는
광고주와의 미팅, contract deal
인터뷰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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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연락주시면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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